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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도년 기자 2013.05.13 17:33:04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셀트리온지에스씨가 보유 중이던 지분 0.53%(53만 3000주)를 장내매도와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