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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국헌 기자 2010.08.02 17:48:20
[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CJ미디어가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판권 재판매 사업을 분할한다. CJ미디어는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0월1일(분할기일)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한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 비율은 판권 판매사인 SA관리 0.755015 대 분할신설회사 씨제이미디어 0.24498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