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기주 기자
2020.10.25 21:32:20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다 바꿔라, 다시 시작하라”
-이재용 부회장의 ‘뉴삼성’…새로운 혁신 향해 뛴다
-“졸업장 따면 뭐하나”…대졸 취포자 2배 늘어
-[사설]이건희 회장 별세, 제2·제3의 거목이 더 나와야 한다
-[사설]막장 정쟁극으로 실망만 안긴 21대 국회 첫 국감
△이건희 1942~2020
-주변 반대 무릅쓰고 반도체 진출…뚝심으로 ‘1등 삼성’ 신화 창조
-“항상 7~10년 앞서간 변화·혁신의 선각자”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4일장, 28일 발인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2류”…“여성에 취업문 활짝 열어야”
△이건희 1942~2020
-품질·인재·기술 중시 ‘신경영’으로…삼성의 100년 미래 초석 닦다
-사회적 약자 돕는건 기업의 또다른 사명…전세계 곳곳서 상생 앞장
-“평창” 외치자 감격의 눈물
△이건희 1942~2020
-“기술 속국서 벗어나자”…반도체·휴대폰·TV 삼각축 ‘세계의 삼성’ 일궈
-15만대 ‘애니콜 화형식’…잿더미서 꽃피운 갤럭시 신화
-CEO 이건희가 이끈 삼성…시총 1조→396조로 늘어
△이건희 1942~2020
-AI·바이오·시스템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 총력…‘뉴 삼성’ 드라이브
-2012년부터 그룹경영 주도…실적·소통으로 리더십 증명
-재판 두 건 진행 중…“또 수년간 발목 잡히면 삼성 미래 불투명”
△이건희 1942~2020
-이 회장 주식 재산만 18조, 상속세 10조 넘어…당분간 현 체제 유지될 듯
-‘삼성생명→삼성전자’ 고리 끊나…JY 결단에 쏠린 눈
△정치
-輿野 국감 마무리 국면…이젠 ‘공수처·경제3법 독소조항’ 샅바싸움
-정치권 “혁신정신 본받아야”…文대통령, 빈소에 조화 보내
-당·정·청 ‘지역균형 뉴딜’ 입법·예산 속도전
-‘인물난’ 국민의힘, 윤석열에 노골적 러브콜
-6·25 70주년 계기로…中과 친분 과시하는 北
△2020 美 대선 D-8
-‘톱다운’ 트럼프, ‘보텀업’ 바이든…누가 되느냐에 따라 대북해법 달라져
-미국 우선주의 강화냐…기존 정책 대전환이냐
-“한·미 동맹 강화 통해 신뢰 얻어야 북·미 사이 가교역할 가능”
△국제
-美·유럽 휩쓰는 코로나 2차 팬데믹…세계 경제 ‘더블딥’ 잇단 경고음
-오바마 “韓 사망률, 美의 1.3%에 그쳐”
-‘철통방역’ 베이징, 한국發 직항 7개월 만에 재개
△경제
-‘장수 장관들’ 연말 교체설 솔솔…文정부 마무리 경제투수는 누구?
-車·가전·기계 ‘맑음’…반도체 ‘흐림’
-2년 8개월 만에…천안서 야생조류 AI 확진
△금융
-달러 약세에 ‘사자’ 열풍…달러예금액 한달새 4.6조원 급증
-은행 대손비용 증가율, 해외 절반수준에 그쳐
-‘골드만삭스 스캔들’…커지는 규제강화 목소리
-당국 압박, 부동산 거래 감소에…가계대출 증가세 한풀 꺾여
△산업&기업
-현대차, SUV군단 총공세…실적 반등 가속페달
-배터리팩, 풍력발전기…포스코 ‘친환경 분야’로 영역 확장
-망·안정성 비용 못낸다더니…해외선 돈 내는 구굴·넷플릭스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돌풍
-아시아나 럭셔리 관광비행 “와~” 연발
△산업·소비자생활
-반세기 기초소재 한우물…소재강국 獨·日 제칠 준비 됐다
-담원, G2 완파 ‘결승행’…롤드컵 韓자존심 세웠다
-악취·해충 없애고 친환경 퇴비 나눔까지…1석3조 커피박
-‘치킨 1위’ 교촌, 화장품 도전 가시화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바이든 당선땐 韓·美 모두 진보정부…‘김대중·클린턴의 시간’ 다시 올수도
-“美·中 갈등 딜레마, 우리만의 일 아냐…전세계가 韓의 선택에 주목”
△증권&마켓
-원화 강세 먹구름 지속…“수출株, 그래도 담아야 할 때”
-‘지배구조 핵심’ 삼성물산·삼성생명 주가 뛸까
-美 대선 초읽기에 관망세 짙어질 듯
△증권
-“ESG 펀드, 비용 아닌 기회…환경 테마 수혜 전망”
-청년 ‘빚투’ 확산…신용융자 연중 최고치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IP투자하는 펀드 조성
-LG화학 배터리 분사 앞두고…국민연금 ‘찬반’에 쏠린 눈
△문화
-초가 한채, 졸랑말 한 필…언젠간 점 하나로 제주 표현하고 싶어
-명성황후 시해 목격한 러시아 건축가…그는 어떻게 궁궐에 있었나
△스포츠
-“골프 꿈나무 발굴하라” 한마디에…‘골프여왕’ 박세리 탄생
-양의지가 깨운 ‘통합 우승’ 의지
-‘짜릿한 역전’ 이소미, 감격의 생애 첫승
-‘감 잡은’ 이원준, 첫승 13년 걸렸지만…2승 달성은 16개월 만에
-템파베이 9회말 짜릿한 뒤집기…승부 원점으로
△피플
-문대통령 “도전·혁신 리더십으로 韓 경제성장 이끌어…기업에 큰 귀감될 것”
-태광그룹 창립 70주년…“고객중심 정도경영 추진”
-“부정청탁·선물·식사 등 NO” 한국거래소, 청렴의지 다져
-‘韓 문화 전도사’ 오록 신부 선종
△오피니언
-[목멱칼럼]정치적 무리수에 흔들리는 대입제도
-[생생확대경]두산 ‘넥스트 125년’ 새 역사 쓰기를
-[기자수첩]얼마나 어려웠으면 영화 관람료를 다 올릴까
-[e갤러리]오세열 ‘무제’
△부동산
-‘중산층 공공임대·월세공제 확대’ 초읽기…전세난 진정효과는 미지수
-지금 집 살 때 아냐…내 집 마련 적기는
-꽉 막힌 해외수주…건설사, 정비사업으로 뚫는다
-지식산업센터도 브랜드 시대…‘현대 테라타워’ 승승장구
△사회
-“매일 등교 이제 일주일됐는데”…들쑥날쑥 신규 확진자에 학부모들 불안
-깜깜이 감염 줄었지만…‘취약시설 집단감연 지속’에 긴장 여전
-학대 누명 쓴 교사 사망…엄벌 靑청원 30만 돌파
-‘신군부 거부’ 5·18 복권 경찰관에 명예회복 급여정산액 고작 10만원
-보건당국 “독감백신, 사망과 관련 없다”
-성폭행 따지자 또 성폭행한 남성 징역 5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