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벤츠 'GLC 클래스', 넓은 실내 공간

by김민정 기자
2015.06.18 14:25:37

벤츠 ‘GLC 클래스’ [사진=벤츠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던 ‘GLC 클래스’를 사전 공개했다.

‘GLC 클래스’는 벤츠 C 클래스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차체는 엔트리 모델인 GLA보다 크고 기존의 GLK보다도 휠베이스가 11.8cm나 더 길어져 실내 공간에 대한 경쟁력 역시 높아졌다.



GLC 라인업은 디젤 모델인 GLC 220d 포매틱과 GLC 250d 포매틱, 가솔린 모델로 GLC 250 포매틱,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GLC 350e 포매틱 등이 준비됐다.

디젤 모델 중 엔트리 라인업인 GLC 220d 포매틱은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70마력에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트랜스미션은 9G 티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며, 연비는 유럽 복합 기준으로 23.8km/l에 이른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8.3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