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남궁민관 기자
2020.12.30 11:51:41
1000만원 이하 벌금 수배자에 대한 수배 해제
신규 수배 입력(月 1만5000건) 역시 일시 유예키로
"신규 수용자 중 벌금 미납자 20%…교정당국과 결정"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30일부터 1000만원 이하 벌금 수배자에 대한 수배를 해제하고, 신규 수배 입력 조치 역시 일시 유예하라고 전국 검찰청에 특별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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