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황현규 기자
2021.08.06 15:21:21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 청약 나와
오는 11일 청약 시작…서울 무주택자만 가능
전용 84㎡ 분양가 14.7억원인데
전세 15억원대 형성…전세금으로 잔금 가능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15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무순위 청약이 서울에서 나왔다. 심지어 강남 개포동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에서 5가구가 무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용 84㎡T 타입 1가구와 전용 118㎡ 4가구, 총 5가구가 청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