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포격 도발] 환율, 9.90원오른 1195원 마감

by이민정 기자
2015.08.21 15:07:09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전날 북한의 포격도발로 인한 한반도 긴장고조와 중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21일 외환시장이 요동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1185.10원보다 9.90원이나 오른 1195.00 원으로 장중 최고점을 찍으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