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은경 기자
2009.12.15 18:10:51
보라하파크..대구 지역 복합문화휴식공간 탄생
[이데일리 EFN 성은경기자]보하라 감자탕(대표 이정렬)은 가족단위 여성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며 감자탕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보하라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직원’에게 있다. 이 대표는 매일 아침 조례시간에 동료 앞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이야기하고 응원을 받으며 직원 개개인의 꿈과 열정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