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2.10.14 15:40:37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AI전문기업 자이냅스(xinapse)가 최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2개 부처와 협업해 미래 우리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혁신성장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지난 2020년 7월부터 올해까지 5회에 걸쳐 총 1043개의 혁신성장기업 선정이 완료됐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종합 금융지원을 포함하여 민간 후속투자 유치기회,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지원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