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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창균 기자 2010.11.24 16:02:28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S-Oil의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가 한국 저소득 가정의 화상 피해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