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3.12.14 14:22:30
서초경찰서, 특수강간 혐의 30대 男 2명 조사 중
지난 7일 강남 인근 유흥업소서 20대 종업원 성폭행
"강제성 없었다" 혐의 부인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울 서초구의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