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민준 기자
2022.01.25 14:38:09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회’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과 관련해 1분기에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2분기 점진적 개선이 예상되며 3분기에 차량용 반도체 수급 정상화를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