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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임성영 기자 2010.12.29 16:56:46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아토(030530)는 아이피에스와의 합병에 따라 최대주주가 아이피에스외 9명에서 원익 외 14명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8.9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