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소현 기자
2010.04.05 20:53:23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다음은 4월6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 (매체이름은 가나다순)
▲1면
-흔들리는 `부동산 불패신화`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조3천억
-IFRS때문에…자회사 합병 바람
-이번엔 멕시코서 7.2 강진
▲종합
-군사정보 과다노출 논란
-용인 공세지구 1년 지나도 입주율 40% 불과
-집값 대세상승 꺾였지만 급락은 아니다
▲정치
-이순신함 급파…소말리아 피랍선 구출 나서
-김정일 訪中 준비는 끝났는데…
▲국제
-日 부자, 무거운 세금 피해 엑소더스
-중국경제 너무 뜨겁다
-강진 덮친 멕시칼리市 교민 20명 거주
▲금융
-가계부채 문제 다시 수면위로
-율법이 허락한 이슬람보험 `타카풀`
-금감원, 주채무계열 41곳 선정
▲기업
-삼성전자 임금 5%+α 올린다
-김승연 회장 인재 찾아 미국으로
-큰손 中 철강업체의 저항
-되살아난 수입車 수요
-쌍용정보, SK C&C 고소
▲증권
-1분기 고점? NO…2분기 또 사상최고 기대
-1분기 어닝시즌 내주 스타트
-엔씨소프트 영업이익률 44%
▲부동산
-서울 성수구역 용적률 20% 올린다
-뉴타운 지역에 첫 역세권 시프트
▲1면
-고용시장에도 봄 바람 분다
-철광석 전쟁 갈수록 격화
-멕시코 규모 7.2 강진..교민피해 우려
-LED 조명시장 삼성, 본격 진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조 넘을듯
▲종합
-`아이패드 콘텐츠` 쏟아진다
-美 재할인율 추가인상 가능성 높아
-삼성 스마트폰 해외호평 잇달아
-핵 확산방지 `MB이니셔티브` 14일 美 核정상회의서 제시
-원전 입찰 과정 새 매뉴얼 만든다
-올 인력사업 2885억원 투입
-반도체 수출 40개월來 최대
-中 "가수요 차단" 광산업체에 맞대응
-日 "리튬寶庫 볼리비아 잡아라"
-장기채권 시장 급속 성장한다
-녹색인증 기업·사업 이르면 내달말 첫선
▲금융
-미소금융 밀착형 자활서비스 `미소`
-론스타 `외환銀 매각` 속도낸다
-산은 "본부장·점포장도 CEO"
-동양·GM대우·대주·아주산업등 4곳 주채무계열 대상서 제외
▲국제
-日 `쿨재팬` 내세워 `한류`에 도전
-美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버크셔 해서웨이
-"美, 금융규제 개혁법안 조속 통과시켜야"
-"中 가파른 성장은 위험"
-美 샌드리지, 라이벌 회사 `아레나` 인수
-재정적자에 제조업 기반까지 휘청..英 경제 `가시받길`
▲산업
-현대제철, 8일 당진 일관제철소 본격 가동
-수입차판매 크게 늘어
-현대차 ` 파격할인이 힘`
-LG, 올 채용목표 벌써 절반 이상 달성
-김승연 회장 해외인재 발굴 직접 나섰다
-엔씨소프트 수익사업 `새판짜기`
-삼성SDS 1분기 수주액 1조7000억
-`공짜 휴대폰` 확 줄었네
-중견기업들 "신성장 동력·일자리 창출 앞장"
-LS니꼬동제련 출자 자회사 지알엠, 단양에 친환경 순환공장 착공
-국내기업 5곳중 1곳 "지재권 침해 피해 입었다"
-백화점 후발주자들 `빅3 잡기` 박차
-녹즙사업 진출 100일..대상웰라이프, 매출 20억 달성
-`QOOK` 대한민국 브랜드 1위
▲증권
-늘어나는 낙관론..코스피 전망치 "올려 올려"
-삼성전자·현대차 사상 최고가 행진
-글로벌 증시 봄바람에 해외펀드 `방긋`
-"주성엔지니어링, 추가 수주가 필요해"
-NHN, 日 검색시장 진출 성과 기대로 강세
-한때 500선 붕괴..코스닥 `찬바람`
-전기전자업종 영업이익 78%나 증가
-코스닥 순익 2조3218억으로 흑자전환..쌍용건설 매출 1위
-현대차 순익 136% 급증
▲사회
-기술신용보증기금 직원들 주식 받고 허위보증서 발급
▲부동산
-`용적률 하향` 과천 재건축시장 꽁꽁
-광교에도 상가분양 큰장 선다
-이문·휘경일대 뉴타운 첫 역세권 시프트
▲1면
-美 TV시장 돌풍 비지오의 네트워킹을 배워라
-성장률 높아져도 금리 당분간 안올릴듯
-"대가업 300~500명당 노조전임 1명 적정"
-인구 예상보다 50만 늘어 외국인 유입급증 영향
▲종합
-현미경 들이댄 日..한국이 강한 4가지 이유
-李대퉁령, 11일 워싱턴 핵정상회의 참석
-보금자리·특별공급도 8월부터 인터넷 예약
-"내년 도입 IFRS 회계장부 기존 방식과 차이 최소화하라"
-`官成의 법칙`은 깨졌다! 도전 펼칠 기회·보상 있다면 어디든
▲경제
-한은 "5% 안팎 성장"..경제상황 `출구` 가까워지나
-"명단 공개해도.." 여전한 관세 상습체납
-대주 등 4개 그룹 주채무계열 제외
-금융안정 등 역할 정립..재정부-한은, 신경전
-"기후에너지부 비현실적"-최경환 지경부 장관
▲금융
-삼성생명, 고졸 여사원 지점장 시대
-"ATM 소액인출 수수료 면제"
-외환銀 사외이사 모범규준 위반 논란
▲국제
-위기 부른 파생상품들 속속 컴백
-그리스위기 재미 못본 헤지펀드
-사회보상세· 재산세·환경세..중국은 세금 신설중
-美 경제 `이제 좀 회복` 안심..중국은 `너무 잘나가` 걱정
▲산업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대우건설 인수참여 곧 결론"
-화섬업계 "철강 대체할 슈퍼섬유, 美·日 독주 깬다"
-김승연 회장 보스턴으로..인재유치 총수가 뛴다
-위르티제 르노삼성 사장 "뉴 SM7 내년 여름 출시"
-LG그룹, 인턴사원 중 80% 정규직 전환
-럭셔리 신세계 vs 매머드 롯데..`강남 대표 백화점` 경쟁
-`최고 땅값`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출도 `최고`
-알파아이샤, 인천공항에 물류기지 입주 추진
-진도 고려重, 조선소 건설 재개
▲부동산
-`역세권 시프트` 2만3000채 확정..이문·휘경동 첫 적용
-남양건설 다음은 어디..법정관리 `문턱`서 건설사 덜덜
▲증권
-시총 상위 30社, 비관 시나리오에도 올 영업익 54조 `사상 최대`
-"상승 신호탄..증시 업그레이드될 것"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조5000억 달할 듯
-게임빌·컴투스 "아이패드 수혜주 납시오"
-상장사 지난해 긴축경영속 R&D 투자는 안줄여
-`차이나 디스카운트` 재연..코스닥 `휘청`
-수익률 1위 펀드가 이듬해 죽쑤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