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원다연 기자 2023.11.10 14:32:46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에프앤가이드(064850)는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이 기간 만료에 따라 해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