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권효중 기자 2023.02.24 16:35:54
강남경찰서, 24일 20대 남성 입건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택배기사가 경찰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