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유미 기자
2012.02.07 17:06:24
국내 및 전 세계 해외 판권 확보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와이제이엠(YJM)과 캐주얼 스포츠 레이싱 게임 `블루멍키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계약을 통해 블루멍키스의 국내 및 일본 판권을 획득하고, 와이제이엠과 공동으로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해외 판권도 확보하게 된다.
유니티 3D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블루멍키스는 별도의 게임파일을 다운받지 않아도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와 연동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