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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원익 기자 2010.10.19 16:03:33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이디(033110)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홈네트워크 구축 기업 헤르메티스의 주식 297만주(74.2%)를 획득,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