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15.11.27 13:15:1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업황 부진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27일 오후 1시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2%(1250원) 내린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급과잉 우려 등에 따른 LED 업황 부진 우려로 기관 순매도가 출회되면서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종속회사인 서울바이오시스의 연내 상장은 분명히 시장의 화두가 되고 서울반도체에도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LED 업황은 여전히 공급과잉 우려와 경쟁격화 양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