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수미 기자
2010.02.18 19:02:52
[이데일리TV 김수미 기자] 오늘도 밴쿠버에서는 어김없이 낭보가 날아들었습니다.
폭발적인 스퍼트로 `모터범`이라는 별칭을 얻은 모태범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에 이어 1000m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따냈는데요,
화려한 결과도 멋지지만, 그 결과를 얻기까지 쏟아부은 피땀어린 노력과 인내의 시간들이 너무나 멋집니다.
땀과 눈물로 쓴 감동의 드라마, 밴쿠버 올림픽 하이라이트 장면,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