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현 기자
2024.05.24 16:36:5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반도체 후공정 장비회사인 미래산업(025560)은 24일 정부가 20조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한데에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내용”이라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회사인 미래산업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테스트핸들러 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장비는 모든 공정을 마친 반도체의 성능이나 불량 등을 검사하기 위해 테스터와 연결해 반도체 소자를 검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는 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