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20.04.22 11:23:1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오늘(22일) 감치재판에 선다.
박유천은 22일 의정부지법에서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 A씨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아 감치재판에 소환됐다.
앞서 지난 2016년 발생한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사건도 두 번째 신고자인 A씨가 박유천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박유천은 A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지만 대법원은 성폭행으로 인식될 수 있는 충분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 손해배상금을 지급할 것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