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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병묵 기자 2015.10.14 15:14:5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거래소는 신후(066430)에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14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12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