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15.06.26 15:31:34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6일 유테크 외 4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30일부터 시작된다.
유테크는 도광판, 몰드프레임 등을 만드는 전자부품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3억6200만원, 41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유봉근 대표가 지분 23.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발행가액은 9000원이다.
민앤지는 휴대폰번호 도용방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76억7700만원 52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이경민 대표 외 3인이 지분 29.3%를 보유했다. 발행가액은 2만8000원이다.
AF 드라이버 IC 등을 만드는 동운아나텍도 상장된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444억5300만원, 57억4700만원을 올렸다. 김동철 외 13인이 지분 23.2%를 보유했다. 발행가액은 1만원이며 공모 규모는 50억원이다.
이와 함께 엔에이치스팩8호와 골든브릿지제3호스팩도 상장된다. 이들 스팩사는 의료기기, 바이오제약(자원), 신재생에너지 등을 영위하는 업체와 합병할 계획이다. 이들 공모 금액은 각각 130억원, 8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