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명철 기자
2015.06.08 13:43:49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주말 금융투자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육은 투교협이 지난 1월부터 매월 둘째와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11회 교육은 ‘금융감독원 분쟁사례’를 주제로 열린다. 정명신 금감원 조사역이 금융투자와 관련한 실제 분쟁사례와 투자자 유의사항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12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무료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시리즈 책자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