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최대 '10만원'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

by이민하 기자
2024.05.30 14:13:15

내달 30일까지 2만원부터 최대 10만원 자동 환급
100만 포인트 주는 댓글 이벤트는 내달 14일까지

(사진=인터파크)
[이데일리 이민하 인턴기자] 온라인 여행 플랫폼 인터파크가 결제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알뜰’ 프로모션이다.

캐시백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일본과 하와이, 발리 등 해외 숙소 예약 시 1박당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캐시백 규모는 상품 가격에 따라 2만원부터 5만원, 10만원으로 다르다. 돌려받게 될 금액은 최대 15박까지 숙소 이용료를 합산해 결정된다.

캐시백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이며 이벤트 참여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예약일 기준 14일 이내 자동으로 적용된다. 캐시백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해외숙소’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댓글 추첨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14일까지 8월 말까지 이용할 국내외 항공권, 숙소, 투어, 티켓 상품을 예약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예약번호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경품으로 준다. 당첨자 추첨은 다음달 4일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해 각 2명씩 총 6명을 뽑는다. 선정된 고객에겐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국내외 항공권과 숙소 등 여행상품 구매 시 100%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모바일 앱에서 ‘믹스&맥스(MIX & MAX) 본격 여행준비 최대 137만원 할인’ 배너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