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훈 기자
2020.05.26 12:16:04
25일 현판식…주민들, 이재준 시장에 감사패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고양시는 지난 25일 원당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소통의 중심이 될 마을커뮤니티센터인 배다리 행복 나눔터의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배다리 행복나눔터는 노후 상가를 매입해 리모델링 한 도시재생 사업의 대표적 사례로 연면적 339㎡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1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체육공간과 근린생활시설, 다목적실, 현장지원센터 등 사무공간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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