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임일곤 기자 2009.05.12 17:52:49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NHN(035420)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30억원을 들여 재단법인 해피빈을 설립하고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