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화 기자
2024.04.17 14:32:32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재지정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4.57㎢ 대상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서울시가 17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주요 재건축단지가 속한 강남구, 영등포구, 양천구, 성동구 일대 총 4.57㎢ 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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