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대웅 기자
2015.02.06 14:56:06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키스톤글로벌(012170)은 자사에서 투자한 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에어라이브가 중국어와 태국어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에어라이브를 개발한 미국 에어(Aire, Inc.)는 올해 1억명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30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미국 에어 지분 8.51%와 사물인터넷(IoT) 사업 관련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