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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정다슬 기자 2014.07.16 14:09:19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여야 지도부는 16일 오후 5시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3+3회동’을 가지기로 했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홍일표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한길 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 전해철 의원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