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온라인총괄부 기자
2013.11.07 14:21:34
[온라인총괄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쉽지 않다. 밤사이 피로가 가시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인데, 간만에 술이라도 한잔했을 때라면 더더욱 고역이다. 이런 가운데 상쾌한 아침을 위한 헛개나무가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호리깨나무, 볼게나무, 호깨나무 등 다양한 명칭을 가진 헛개나무의 약초명은 ‘지구자’이다. 지구자는 예로부터 민간에서 애주가들이 애용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달콤하면서도 약깐 떫고 신맛이 나는 헛개나무 열매에는 각종 유효 성분들이 풍부하다. 최근에는 헛개나무의 작용에 관한 학문적 관심이 높아져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다.
35년 전통의 ㈜녹십초알로에가 몸에 좋은 헛개나무 열매만을 추출한 저온숙성 헛개나무열매진액을 출시하고 잦은 야근과 술자리로 지친 현대인들을 공략하고 나섰다.
헛개나무 열매 액기스 ‘몸에 좋은 헛개나무 열매진(眞)’은 헛개나무 열매 99.98%로 만든 제품으로 브릭스(Brix) 8.0%의 진한 농도가 특징이다. 35년 전, 국내에 알로에의 국내 보급과 연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