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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채상우 기자 2015.01.09 16:59:55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네이버(035420)는 이데일리가 단독보도한 네이버웍스 분사추진에 대해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9일 답변했다. 네이버는 이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