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재희 기자
2010.05.13 17:11:37
[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 IT와 자동차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관련 장비·부품업체들의 전성시대가 열렸습니다.
IT와 자동차 관련주들이 업황 호조를 바탕으로 경쟁하듯 올라가면서 어떤 섹터가 더 유망할 것인지, 이 들 부품주들의 랠리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이슈 1> IT장비·부품 vs 자동차 부품
(아토(030530), 하나마이크론(067310), 오디텍(080520), 신화인터텍(056700), 성우하이텍(015750), 모토닉(009680) 등)
<이슈 2> 엔터주의 재평가 이루어지나?
(에스엠(041510))
☞이 코너는 13일 오후 3시 10분 이데일리TV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