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韓·美 FTA 속도 낸다

by이진철 기자
2009.04.02 21:16:47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다음은 4월3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1면
-"韓·美FTA 세계경제에도 도움".. 양국 정상회담
-보호주의 타파·IMF 역할 확대.. G20정상회담 폐막
-흔들리는 부산.. 해운물동량 급감, 문닫는 공장속출
-코스피 1276 연중최고.. 원화값 45원↑ 1334원
-빌린 배 많은 해운사 퇴출 가능성.. 구조조정 평가기준 마련

▲트랜드
-한국의 불황 타개책 잡셰어링 주목하라
-금리인하, 中企대출 한숨돌렸네
-만기연장, 엔화대출 숨통 트이네

▲경제종합
-외화 조달시장 숨통 트이나.. 한국 CDS프리미엄 한달새 1.2%P 하락
-"한국경제 올 하반기께 저점통과".. 민간·국책硏 경제전문가 18명 조사
-한달새 외환보유액 48억달러 늘었다.. 3월 보유액 2063억달러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38%↓.. 일본자금은 168% 증가
-aT 임직원 연봉 반납 일자리 120개 만들어

▲정치·외교안보
-"北, 로켓 연료주입 시작".. CNN보도
-北 고위관리 부인·자녀 탈북
-DY공천 갈등 이르면 주말 결판.. 정동영, 무소속 출마 부인안해
-개성직원 억류 장기화 조짐
-실직자 10명중 9명이 여성.. 정부, 특단대책 마련키로

▲국제
-다시 고개드는 일본경제 침몰론
-美 버려진 보트 쌓여.. 경제난에 유지비 감당못해
-내맘대로 중국 "은행株 5년간 팔지마"
-맥시코, IMF단기자금 첫 신청
-신재생에너지株 거래소, 미국서 회원제로 출범

▲금융·재테크
-"최근 환율 급변동은 GM대우 영향".. 파산땐 수십억달러 선물환계약 파기효과
-시중금리와 대출금리 왜 차이나나
-동양생명 수호천사 통합보험

▲기업과증권
-2009서울모터쇼 개막.. 고양 킨텍스 4월 2~12일
-직장인 평균연봉 알아보니.. 제일기획 7450만원 1위, 삼성전자 6040만원 42위

▲기업·경영
-中, 한국업체에 LCD협력 러브콜
-구본무 LG회장, 전무 20명과 난상토론.. R&D투자 해마다 더 늘려야
-현대차 美·中서 선전
-LG텔 오즈 1년.. 모바일인터넷 가입자 62만명

▲중소기업·벤처
-가구의 비밀 알고 고르세요.. 봄맞이 집단장
-화재에 2시간 견디는 페인트.. 아이피케이 개발
-`호날두 신발` 토종업체가 만든다.. 한국프라마스
-`명가김` 17개국에 수출

▲유통
-`스몰컵` 없애 사실상 커피값 올려
-화장품업계도 `석면 파우더` 조사
-비타민없는 비타민 음료 적발
-롯데햄 `키스틱` 등 6개제품 리콜
-美쇠고기 서울 백화점 입성

▲기업과증권
-현대車·SK에너지 주가 올랐지만 그래도 싼편
-상장사 배당금 37%나 줄여
-한달새 27% 오른 강원랜드 더오른다고?
-코스피 목표지수 `올려 올려`
-현대건설 원자력발전 수혜주?
-미래에셋, 녹색성장주 샀다
-주가이익증가비율(PEG)로 주가상승 점친다
-코스닥 퇴출 60社 달할 듯.. 소액주주 대응 어떻게
-애널이 뽑은 디스플레이 유망株.. 티엘아이·테크노세미켐
-"글로벌 자산배분 상품으로 한국 펀드시장서 승부낼 것".. 장동헌 얼라이언스 대표
-중국식품포장 닷새째 상한가
-세법때문에 프로야구단 적자?

▲부동산
-분양시장 `新 쩐의 전쟁`
-송도 글로벌캠퍼스 첫단추
-보금자리주택 들어설 비닐벨트는 어디
-천호 강동 길동역 첨단 업무중심지로



▲1면
-"한미FTA 진전위해 상호 협력"
-현대자동차 노조 "올핸 파업않겠다"
-G20정상 "자유무역 적극 지지"
-`美 가이트너 효과` 亞증시 급등

▲종합
-기업銀, 중기 대출금리 내린다
-北 로켓 발사하면 靑 "NSC소집 대응"
-올 만기 엔화대출 연장
-"올 성장률 정부 전망치 상향 검토".. 허경욱 차관
-산업銀 "구조조정 전제 자금지원"
-퇴직소득세액 공제 못받는다
-맥도날드·월마트등 구조개혁 추진 위기때 도약한 성공사례"
-외국인 직접투자 급감
-정부계약 입·낙찰제 6월 전면 개편
-장하준 케임브리지大 교수 "올 V자형 회복 어려워"

▲금융
-카드社, 신용공여기간 잇단 단축
-저축銀 등 2금융권 주택대출 적극 확대
-수출입銀, 美서 5억弗 신용공여한도 받아
-"실적악화 뼈저린 반성통해 재도약의 발판 마련해야"..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국제
-美 `불황터널 끝자락` 다가섰나
-IMF신설 `신축적 신용공여제도` 멕시코 첫 수혜국 된다
-`장롱속 金` 쏟아져 나와 金무역 지각변동
-中제조업 경기 잇단 비관론

▲산업
-하이브리드차·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그린카` 대거 선보인다
-GM대우 "산업은행 자금지원 기대"
-삼성 LED TV "잘나가네"
-"첨단 섬유 신성장동력화해야".. 신섬유 제품 전시회
-현대차, 3월 中판매 70% 급증
-사업부제 도입 등 에스원 조직개편
-통신결합상품 "이젠 정액제 시대"
-"오즈,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다가갈것".. LG텔레콤, 출시한돌
-SKT 사내이사 보수 KT의 3배
-삼성전자 "모바일 와이맥스 미주 벨트 구축"
-키코 피해기업들 `운명의 4월`
-롯데, 오비맥주 본입찰 참여하나
-"올 와인시장 저가-고가로 양분될 것".. 와인나라 이형철 대표

▲증권
-"탄력붙은 증시.. 강세 이어진다"
-증시에도 `미드(중소형주)` 열풍분다
-바이오株 `거침없는 상승세`
-상장사 배당금 지급 대폭 줄었다
-키코株 `긴 악몽`서 깨어나나
-金 선물시장 "있어나마나"
-키움증권 `시총 1조 클럽` 가입
-프리보드 시장이 뜬다.. 잠재력있는 퇴출기업 유치땐

▲사회
-성폭행 민노총 간부 구속기소
-미혼·자녀없는 기혼자 13% "아이낳을 생각없다"
-`장자연 접대` 동석자 소환 초읽기
-`박연차 판도라 상자` 열리나
-남은 반찬 재사용 식당 `철퇴`
-특목고 5~6곳 늘어난다
-수도권 지자체 `도시공사` 설립 붐

▲부동산
-한강변 `나홀로 아파트` 뜬다
-재건축 용적률 증가분의 50% 소형주택 건설해야
-경기남부 내달 5300가구 집들이
-토공, 시행사 보유 토지도 매입.. 이달 10일부터 신청받아



▲1면
-G20 경기부양 기대 글로벌증시 급등
-韓·美 FTA 속도 낸다
-LG디스플레이, 유엔서 탄소배출권 따냈다
-특목고 5곳 신설.. 교과부, 2011년까지

▲종합
-도시형 생활주택 `짬뽕 건축` 못한다
-주택·車 판매 기지개.. `美 경기바닥 쳤다` 확산
-韓·美 "북한 미사일 발사땐 다각조치 강구"
-오바마 "코리아는 미국의 가장 위대한 친구"
-대기업 직원들, 평균 근속연수 사상최고 수준

▲정치
-北로켓, 무수단리 날씨 맑은 6~7일 발사 유력
-임태희 `경기바닥론`에 우려
-몸낮추는 이재오 "당분간 한강 안건너"

▲경제
-국세청장 인사권 축소·고위직 감찰 강화
-은행 인턴 `도중 하자` 급증
-외국인 직접투자도 글로벌 경기침체 `직격탄`
-3월 외환보유액 큰폭으로 늘었다.. 48억弗증가 2063억弗
-`퇴직금 중간정산` 세액공제 제외

▲금융
-"우리은행 정부지원 받은것 반성".. 이팔성 회장
-企銀, 중기 대출금리 1%P 인하

▲국제
-늙어가는 세계.. 맬서스의 악몽 현실로?
-30년 역사 실리콘 그래픽스 파산
-"티베트 독립 지지 안한다" 中·佛 갈등 봉합
-佛, 미쉐린 아디다스 토탈 세무조사
-KPMG 10억달러 소송 휘말려
-원자바오 "손자가 울트라맨 보는 것 싫어"

▲산업
-쏘렌터R·뉴SM3.. 신차들의 매력 속으로.. 서울모터쇼 개막
-그리말디 GM대우 사장 "2분기 유동성 위기 올수도"
-쿠웨이트 전력망 구축사업, 대한전선 1억4000만弗에 수주
-아이리버 "이젠 MP3회사 아닙니다"... 김군호 사장
-LG텔, 모바일 인터넷 `오즈의 반란`
-엘피다, 대만 TMC서 자금수혈.. D램 反삼성 속도
-LG이노텍, 마이크론과 합병 다시 추진

▲중기·과학
-엔화대출 받은 기업 만기연장·금리할인
-우니라나 나무 80억그루.. 소나무가 26%
-식약청 "먹어도 되는 치약은 없다"
-"의료산업 고용창출 효과 크다".. 병원협회, 정책토론회

▲부동산
-천호동 `강동권 테헤란밸리`로 태어난다
-건대 럭셔리 실버타운 임대율 20% 저조
-효성그룹, 건설업에 힘 실어준다

▲증권
-`머니 무브`.. 유동성 장세 힘 실린다
-메가스터디 `주가부활`.. 외국인 매수로 22만원대 회복
-상장사 5곳중 1곳 주가 `리먼사태` 이전 회복
-미래에셋, 대형 IT株 `올인`
-1분기 회사채 발행 크게 늘었다
-증시반등에 등돌렸던 개미투자자들 문의 늘어
-코스닥 신고가 쏟아져.. 180곳 연중 최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