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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태현 기자 2016.06.10 15:30:08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제일기획(030000)은 스포츠단 법인 분리 추진 보도와 관련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0일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