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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4.09.02 14:17:16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SK(003600)와 SK C&C(034730)는 2일 양사의 합병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