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준형 기자
2010.02.18 18:31:05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신세계(004170)I&C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관련 자산, 부채, 인력 등 영업일체를 신세계에 양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단 인터넷 쇼핑몰의 일부 자산, 부채 등은 제외된다.
신세계아이앤씨 측은 "사업구조 개선 및 매각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미래 성장 재원 확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양수도일은 오는 3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