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0년 지나도 일본 정부에 공식 사죄 요구한다

by이영훈 기자
2022.01.05 12:59:4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1525차 정기 수요집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