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소현 기자
2015.02.24 14:03:16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25일부터 생애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2015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행복드림 아카데미’는 은퇴설계, 자산배분전략, 재테크 및 세테크 등 다양한 자산관리 정보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실시해 온 ‘한국인의 평생자산 설계학교’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과 상담이 접목된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 진입으로 세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절세상품 소개 및 세테크 노하우는 물론 세무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자산관리의 명가로서 고객들의 행복한 내일과 자산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