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2월 경상수지 187억달러 흑자 ‘역대 최대’

by유준하 기자
2026.02.06 08:00:00

2023년 5월 이후 32개월 연속 흑자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18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월 기준 역대 최대이자, 2023년 5월 이후 32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상품수지는 수출과 수입이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해 188억 5000만달러 흑자였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36억 9000만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본원소득수지는 47억 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누적 경상수지 규모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230억 5000만달러 흑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