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로 바라만 봐도 웃음짓게 하는 성년들

by이영훈 기자
2021.05.17 12:34:2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가운데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2년생 청소년들이 초례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