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20.02.17 11:29:32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브이디코랩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네스데코’ 측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변하는 트렌드를 분석해 미니멀 라이프 인테리어 실현을 위한 인기 1인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미니멀 라이프는 필요한 제품만 최소한 마련해 실용성과 공간 확보를 중요시하는 생활 방식이다.
브이디코랩에 따르면 바네스데코 소파베드는 손쉽게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등받이 각도를 조절해 사용자마다 알맞은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 소파와 침대 두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공간 확보에 적합하다.
‘오키 테이블’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 테이블로 1인 가구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