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형수 기자
2012.10.08 16:02:04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바이오콜라겐과 식물줄기세포를 원료로 한 화장품 ‘새라제나’ 낙성대점을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새라제나는 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화장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명동본점에 이어 가맹점 1호점을 개점하는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낙성대점은 명동본점과 마찬가지로 병원용 피부정밀진단기를 도입해 복합적인 피부고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