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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유미 기자 2012.02.02 17:02:40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MVNO사업은 단기적으로 봤을 때 MNO에 손해일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현재 MVNO 사업자들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