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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신하연 기자 2024.11.19 09:49:22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에이프릴바이오(397030) 보유지분 9.84%를 시간외 대량매도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전 보유주식 수는 215만 5750주, 처분 단가는 주당 1만 62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