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8.08.14 10:50:5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078340)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게임 ‘버디크러시’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위한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버디크러시’는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캐주얼 골프 게임이다. 나만의 공략법을 활용해 전세계 유저들과 대결하는 실시간 일대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귀여운 캐디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간편한 샷 방식, 화려한 연출, 만화 같은 그래픽 등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사전등록은 8월 14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동시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