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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오희나 기자 2013.12.30 16:30:04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자연과환경(043910)은 경영효율성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부문 중 철강사업부문(에코스틸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