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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정남 기자 2013.12.06 17:16:14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북한 장성택이 실각한 징후가 농후하다. 그 증거로 리용하와 장수길이 제한된 인원을 모아둔 상황에서 공개처형됐다. 형식적인 사법절차는 거쳤다. 매형과 조카는 강제 소환된 건 맞다.” -남재준 국정원장 6일 국회 정보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