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지현 기자
2024.12.06 11:36:19
SNS 통해 "집권여당 할 일은 국민 불안해소·국정 수습"
"책임총리제 전환하고 비상 관리 내각 꾸려야"
"대통령, 침묵깨고 모든 책임 지겠다는 의지·수습책 밝혀야"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이 급박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탄핵이 아닌 책임총리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